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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범죄도시 다시보기
ALONG WITH THE GODS: THE TOW WORLDS - KOREAN MOVIE REVIEW






















마지막 중국으로 도주하려던 장첸과 공항 화장실에서 마주한 마형사의 마형사의 화끈한 격투씬! 범죄도시 명장면중에 하나로 가장 인기가 높았던 명장면이다. 마형사의 명대사로 【야! 휴지를 이렇게 많이 쓰면 어뜩하냐, 세금도 안내는 새퀴가..】관람객들의 뇌리에 깊이 박혔을 것이다. 그리고 장첸의 【혼자야~?】라는 물음에 【어! 싱글이야..】라는 마형사의 센스있는 답변이 명언이다.


초반부에 나오는 장면으로 동생의 연락을 받고 간 조선족 조직의 두목 독사는 장첸이 누군지도 모르고, 비웃다가 칼 맞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그에 조직 또한 장첸이 완전히 장악하게 된다. 독사의 【근데.. 내 눈지 아뉘?】라는 질문에 장첸의 명언이 나온다. 【돈 받으러 왔는데 뭐, 그것까지 알아야 되니?】 틀린 말은 아니다.


범죄도시에서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은 하이라이트 영상 모음집으로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던 장면들 입니다. 필자도 가장 재미있게 봤던 장면중 하나입니다.


범죄도시의 장첸이 독사파를 먹고, 구역을 조금씩 넓혀가면서 장이수의 조직 영역까지 침범하게 된다. 그곳의 불법 오락실에서 계획적으로 말썽을 일으키고, 장이수와 만나게 되면서 오락실의 영역을 빼앗는다.


대림동에서 촬영한 범죄도시! 출연자들에게 직접 듣는 촬영 과정의 이야기이다. 마동석의 노련함과 윤계상의 치열함이 만난 영화로 제작기 특별영상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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